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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한 신사는 멀리 떨어져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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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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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개로 삼을지라도 즐거움이 또한 그 안에 있다.
비가 내리는 소리는 들리지만 눈이 내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이렇듯 가벼운 아픔은 크게 말하지만 큰 고통은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