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넌 쿨한 사람이 될 거야.

너한테 생각이 있다고 해서 그게 네 생각이 되는 건 아니야.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안다면, 가서 네 가치를 증명해. 그 과정에서 몇 대 맞을 수도 있어. 자신이 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남 탓하지 말아야 해. 그건 겁쟁이들이나 하는 짓이고, 넌 겁쟁이가 아냐! 넌 그런 한심한 인간이 아니라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널 사랑할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넌 내 아들이고, 내 피야. 넌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야

내게 최고의 모험은 당신이야.

멋진 연극이 시작되고, 여러분이 한 편의 시를 더할 수 있다는 것. 여러분의 시는 어떤 것일까?

존중이야말로 궁극의 화폐다.

항상 옳은 일을 하거라.

어려운 일을 하는 것과 옳은 일을 하는 게 같은 것일 때가 많다는 거 알아? 의미 있는 모든 일은 쉽지 않아.

살면서 누가 널 좋아하든 말든 그런 건 신경 쓰지 마! 남들이 널 공정하게 대하는지 그것만 신경 쓰면 돼!

두려움을 느껴도 괜찮아, 노만.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바꾸지만 않으면 돼.

남한테 뚱뚱하다 놀린다고 내가 날씬해지는 건 아니야. 남한테 멍청하다 놀린다고 내가 똑똑해지는 것도 아니야. 남의 인생을 망친다고 그만큼 우리가 행복해지지 않아. 우리에게 중요한 건, 눈앞의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거야.

삶은 항상 경계에 걸친 채로 살아가게 된다. 반항을 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규칙에 얽매여 사는 삶을 거부하고, 자신의 성공을 거부하고, 반복되는 자신을 거부하고, 매일, 매년, 매 아이디어를 진정 도전으로 받아들이다면, 그때는 외줄 위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말이죠, 이 정도 시기가 오면 나쁜 일은 잊고 좋은 일만 기억하려 합니다. 그리곤 미래를 생각하죠. 그러면서 걱정을 해요. '앞으로 뭘 하지? 10년 후에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하지만 저를 보세요. 저 같은 삶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삶은 기회야. 기회를 잡아.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어.

난 바람을 탄 나뭇잎, 내 모습을 지켜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