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대사 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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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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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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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사유의 힘을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말도 사유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
생각이 마음보다 더 많이 길을 가더라도 소용없다. 결코 아주 멀리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화의 기질은 자신의 것을 많이 보여주기보다 다른 이들의 기질을 많이 드러내게 하는 데 있다.
미래는 일직선이 아니라 수많은 갈림길로 이뤄져 있어.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미래도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