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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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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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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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된 이래 미국을 실제로 움직여온 것은 바로 영화다. 영화는 당신이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언제 할지, 어떻게 느낄지, 당신이 느끼는 것을 어떻게 볼 것인지를 보여준다.
아버지가 해준 말이 있어요. '세상에 큰일이 생겼을 때,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가만히 구경만 하든가, 아니면 직접 나서든가.' 구경만 하는 건 이미 해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