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인기글
랭킹
알림

채팅 기능 보강

 알림

채팅 플러그인 텔레그램 연동 기능 추가

 알림

채팅 플러그인 개발

 알림

서버이전 작업 완료

 알림

나무위키 크롤러 개발완료
테마
테마 소개 업데이트 노트 테마 다운로드 테마 메뉴얼 테마 스킨 테마 플러그인 멤버십 자료실 테마 Q&A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 포토 동영상 영화/드라마/애니 지식충전 감성충전 꿈해몽 축제/공연 정보 출석부
북마크
추천사이트 웹사이트 모음 내 사이트 자랑하기
음악
뮤직 라운지 플레이리스트 공유
파워랭킹
연예인 랭킹 정치인 랭킹 캐릭터 랭킹(준비중)

감성충전명대사 잭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일 전 조회 17 댓글 0

본문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12 페이지
최신글 인기글 추천순 댓글순
명대사
도그마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쇼생크 탈출
희망은 좋은 겁니다. 어쩌면 최고일지도 몰라요. 좋은건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신데렐라 맨
나쁜 상황이 오면 내가 바꿀 수 있다고 믿어야만 해.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하프 넬슨
해는 매일같이 뜨고 지지. 하지만 그럴 때마다 너희가 얻는 건 뭐지? 새날을 얻는 거야.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3:10 투 유마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고 있는 힘껏 최선을 보여 준다면, 그렇게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구름 뒤로 비치는 햇살을 볼 수 있어요.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그 길이 얼마나 먼지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 길 위에 놓여 있을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게. 운명이 자네들의 보상을 약속해줄 터이니. 그래, 비록 길은 굽이굽이, 마음은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따라가다 보면 결국 구원에 도달할 것이야.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제3의 사나이
그는 자란 적이 없어요. 세상이 그를 두고 자란 거죠. 그렇게 된 거예요.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바닐라 스카이
다음 생에서 만나자... 둘 다 고양이로 태어나서.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정말이지 무척 좋아 보여요, 달링. 아주 예쁘게 화장해줬군요. 영안실에서 쓰는 크림이 뭔지 알아야겠어요. 나도 좀 쓰게.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도그마
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 문화 빨아들이기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훌륭했던 시간들, 좋았던 시간들. 똥같았던 시간들. 대부분은... 똥같은 시간들이었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로드 투 퍼티션
죽었다는 사실을 악마가 알기 1시간 전에 천국에 도착해 있기를.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시민 케인
인생을 묘사할 수 있는 하나의 단어는 없는 것 같아.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
명대사
닥터 스트레인지
죽음이야말로 삶에 의미를 주는 거야. 남은 날을 안다는 것.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 것.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 9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