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대사 니모를 찾아서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13 페이지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무엇이라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자는 변명거리를 찾는다.
신앙심이 있는 자는 나쁜 짓을 저지를까 걱정하지만 명예로운 자는 그러한 나쁜 짓을 저지르는 것을 경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