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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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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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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너도 알 텐데. 이기지 못한다는 걸. 무의미한 저항이잖아. 대체 왜? 왜? 왜 포기하지 않는 거지?" / "그게 내 선택이니까."
죽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마라. 산 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 없이 사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라.
바다는 손이 지배하고, 땅은 입술이 지배한다. [손은 원료들을 이용하고, 말은 사람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