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자궁에서 무덤까지 우리는 타인과 엮여 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악행을 저지르고 선행을 베풀 때마다, 우리는 미래를 낳는 것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13 페이지
너의 혀는 사자다. 네가 그것을 붙잡으면 너를 지켜줄 것이나, 그것을 놓치면 너를 집어삼킬 것이다.
프롤린[*13세기 피렌체 금화]과 라틴어, 훌륭한 말 한 마리만 있으면 어느 나라에서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