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대사 셀마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우리가 믿는 신념을 위해 죽을 각오가 없다면 충실히 사는 것이 아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11 페이지
명예는 눈을 닮아서 아주 작은 불순물이 들어와도 상태가 나빠지기 전까지는 아픈 줄을 모른다.
생각이 마음보다 더 많이 길을 가더라도 소용없다. 결코 아주 멀리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술사는 초자연적인 것을 약속하지만 정작 자신은 평범한 것도 할 줄 모르는 무능함을 내보인다.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