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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것을 태우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과 같이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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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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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오와 고슴도치는 태어날 때는 침이 없다. 우리는 나중에서야 침이 낸 상처를 느끼게 된다.
카노프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사람이든, 1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사람이든, 둘 다 카노프에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사람의 잘못은 각기 그 부류에 따라 다른 것이다. 잘못을 살펴보면 인한가를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