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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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와 이는 다른 무엇들보다도 서로 가깝다. 그러나 이는 언제고 혀에 상처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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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는 날아야 할 때에는 '나는 낙타야'라고 하다가, 짐을 실어야 할 때는 '나는 새야'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