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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깃털을 결코 무디게 만들지 못했고, 깃털도 칼을 무디게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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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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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걸어야 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서도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따금 빛나는 아침 햇살과 포도주를 마신 아이, 라틴어를 하는 여자는 끝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