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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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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일 전 조회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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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일 동안 한 회의의 결실이 단 한 방의 방귀로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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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3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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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독일 속담
탑의 그림자는 탑보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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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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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머리카락 한 올에도 그림자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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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명언어록
레오나르도 다 빈치
회화를 비난하는 것은 자연을 비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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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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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그림이란 얼마나 허무한가! 그림은 우리가 조금도 찬양하지 않는 것들을 모사하여 우리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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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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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화가와 시인은 무엇이든지 시도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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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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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니데스
그림은 무언의 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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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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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그리스인들에게서 진리를 분리해내길 원치 않은 신은 그리스인들에게 시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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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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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길리우스
나는 그리스인들이 두렵다. 그들이 선물을 줄 때도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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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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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투슈
우리 정신은 언제나 몇 개의 '그러나'를 보관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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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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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A. 뷔르거
'그러나'와 '만약'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자는 지푸라기도 금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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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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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행동할 때에는 규칙에 맞게 행동해야 하고, 판단할 때에는 예외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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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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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예외가 규칙을 공고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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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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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유능한 사람들은 배운 게 전혀 없어도 모든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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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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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제퍼슨
진정한 귀족정치는 덕과 재능을 통한 정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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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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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귀족의 아들은 노가이의 말처럼 뒷발길질하다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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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명언어록
쇼보 드 보쉔
귀족들은 책과도 같다. 이 세상에는 제목만 번듯한 책들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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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