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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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경쟁심 사이의 간극은 덕행과 악행의 간극만큼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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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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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공평하다는 사실은 모른 채 모두가 머릿속으로 자신의 아내는 칭찬하고, 남의 아내는 비난한다.
남자의 아내가 현처라면 그보다 더 좋은 만남이란 없을 것이고, 악처라면 그보다 더 나쁜 만남은 없을 것이다.
신은 모든 남자에게 자신의 성스러운 날을 주었고, 모든 여자에게 자신의 짓궃은 날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