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베르톨트 아우어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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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소리는 들리지만 눈이 내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이렇듯 가벼운 아픔은 크게 말하지만 큰 고통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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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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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를 갖지 못한다고 화가 났으나 발이 없는 사람을 우연히 만난 뒤 내 처지에 만족할 줄 알게 되었다.
만족은 닿기만 하면 모든 것을 금으로 변화시키는 철학자의 돌[*화금석[化金石)]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