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몽테스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법을 바꿔서 관습과 품행을 바꾸려 해서는 안 된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43 페이지
근엄함은 단지 지혜라는 나무를 싸고 있는 껍질이 아니다. 나무줄기를 보호하는 껍질이다.
젊은 날의 걱정은 장미와 오렌지나무 꽃과 같다. 그러나 나이 든 후의 걱정은 등에 난 상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