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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바꿔서 관습과 품행을 바꾸려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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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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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당신에게 창피를 주도록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당신이 스스로에게 창피를 주는 겸손함은 찬양받아 마땅한 일이다.
군주를 가볍게 여기는 것은 사자를 가볍게 보는 것과 같다. 익살 하나가 되돌아와 난처하게 만든다.
군주에게 있지도 않은 덕을 칭찬하는 것은, 벌받을 짓도 하지 않았는데 모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상스러운 자는 자신이 먹고 마신 것에 대해 말하고, 탁월한 사람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에 대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