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달랑베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독일은 여행하기 위해, 이탈리아는 머무르기 위해, 영국은 사색하기 위해 그리고 프랑스는 살기 위해 만들어졌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55 페이지
하느님이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시기는 하지만, 다리를 거저 지어주시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