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칼리프 오마르 1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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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검은 그림자 아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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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병폐는 마치 자신의 밭을 버리고 남의 밭을 김매는 것처럼, 남에게 요구하는 것은 육중하면서 스스로 책임지는 것은 가벼운 데 있다.
사람은 자기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불행을 결코 동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