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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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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일 전 조회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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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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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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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돼지가 말에게 "너는 다리는 뒤틀려 있고 털은 드문드문 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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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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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더러운 손가락으로 남의 잘못을 가리켜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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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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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벵골) 속담
여과기가 바늘더러 자기는 구멍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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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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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투슈
남의 흉을 예리한 눈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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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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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우리는 이웃을 바라보는 것과는 다른 눈으로 자신을 본다. 우리와 비슷한 이들에게는 스라소니 같고 우리 자신에게는 두더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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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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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인용
냄비가 팬을 더럽히거나 팬이 너무 검다고 생각한다. 또는 삽이 부지깽이를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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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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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파롤라의 유쾌한 밤 3
곱사등이가 자신의 등은 못 보고 동료의 등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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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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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나귀가 남을 성마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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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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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나귀가 노새에게 "긴 귀"라고 별명을 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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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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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남의 코를 풀고자 하는 자는 자기 손가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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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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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이웃 지붕을 뒤덮은 얼음을 두고 뭐라 하기 전에 자네 집 앞의 눈을 먼저 치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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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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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속담
말끔한 머리를 한 사람이 이가 득실대는 남의 머리를 다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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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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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까마귀가 검은 색을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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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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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252
남의 허물은 겨처럼 까불어 흩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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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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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6장 41절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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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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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남의 벼룩은 보면서 정작 자기 진드기는 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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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