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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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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전 조회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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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한 올에도 그림자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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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4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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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리스토텔레스
놀림은 기품 있는 모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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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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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필리우스
조롱은 소금과 같아서 절제하며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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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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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여전히 놀랄 수 있다는 것에 놀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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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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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놀란 자는 이미 절반은 걸려든 것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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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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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그 무엇에도 놀라지 않는 것, 이것이 행복을 가져다주고 또 간직하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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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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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뜻밖의 사건으로 진정한 용기를 시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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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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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티족 속담
사람은 후추 알갱이이다. 으깨어 씹어 먹지 않는 한, 얼마나 매운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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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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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사람들은 견해의 팔꿈치를 잡고 그에 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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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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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단 한 가지 훌륭한 논쟁이 여러 가지 더 나은 논쟁들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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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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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태양을 상대로 논쟁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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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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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다른 사람의 입을 다물게 하려거든 네 입부터 다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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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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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논쟁에서 먼저 입을 다문 자가 가장 칭찬받을 만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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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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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선인은 그 누구와도 다투지 않고, 할 수 있는 한 다른 사람들의 다툼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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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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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장 21절
숯이 숯불을, 장작이 불길을 일으키듯 다투기 좋아하는 사람은 싸움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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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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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틸리아누스
시작해야 하는지를 알고자 논의하나 그때는 이미 시도하기에는 너무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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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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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 리비우스
사군토가 사라지는 동안 로마는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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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