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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한 올에도 그림자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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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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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불행을 결코 동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웃을 바라보는 것과는 다른 눈으로 자신을 본다. 우리와 비슷한 이들에게는 스라소니 같고 우리 자신에게는 두더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