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삶 자체가 올바른 사유로 만든 묵주와 같은 사람에게는 또 다른 묵주가 필요 없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55 페이지
우리는 이웃을 바라보는 것과는 다른 눈으로 자신을 본다. 우리와 비슷한 이들에게는 스라소니 같고 우리 자신에게는 두더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