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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기쁨을 즐길 줄도 알고, 겨울에 과일 없이 지내듯 기쁨 없이도 지낼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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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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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웃을 바라보는 것과는 다른 눈으로 자신을 본다. 우리와 비슷한 이들에게는 스라소니 같고 우리 자신에게는 두더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