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S. 마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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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쁨도 큰 고통처럼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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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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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의 다툼은 팔꿈치를 부딪치는 것과 같다. 즉 아프긴 하지만 금방 지나간다.
외부인이 있을 때에는 아내를 애지중지하지도, 꾸짖어서도 안 된다. 그것은 미친 짓인 동시에 터무니없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