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독일 속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닭은 알이 있는 곳에 알을 낳는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14 페이지
바다는 손이 지배하고, 땅은 입술이 지배한다. [손은 원료들을 이용하고, 말은 사람을 이끈다.]
노래를 만드는 것은 목소리(음색)이다. [일을 하는 태도가 하는 일에 진정한 의미를 부여한다.]
부유층은 딸의 지참금을 준다. 중산층은 교육시켜서 시집을 보낸다. 하층민은 딸을 팔아버린다.
이 마스크 뒤에 있는 건 살점만이 아니야. 이 뒤에는 신념이 있어. 신념은 총살로도 죽일 수 없지.
그 길이 얼마나 먼지 말해줄 수는 없지만, 그 길 위에 놓여 있을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게. 운명이 자네들의 보상을 약속해줄 터이니. 그래, 비록 길은 굽이굽이, 마음은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따라가다 보면 결국 구원에 도달할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