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루카 복음서 6장 4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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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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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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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시기는 하지만, 다리를 거저 지어주시는 건 아니다.
"자, 여기 있네"라는 말 한마디가 "하늘이 자네를 도울 걸세"라는 말 보다 열 배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