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인기글
랭킹
알림

유저홈 개편

 알림

채팅 기능 보강

 알림

채팅 플러그인 텔레그램 연동 기능 추가

 알림

채팅 플러그인 개발

 알림

서버이전 작업 완료
테마
테마 소개 업데이트 노트 테마 다운로드 테마 메뉴얼 테마 스킨 테마 플러그인 멤버십 자료실 테마 Q&A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 포토 동영상 영화/드라마/애니 지식충전 감성충전 꿈해몽 축제/공연 정보 리그오브레전드 출석부
북마크
추천사이트 웹사이트 모음 내 사이트 자랑하기
음악
뮤직 라운지 플레이리스트 공유
파워랭킹
연예인 랭킹 정치인 랭킹 캐릭터 랭킹(준비중)

감성충전명언어록 몽테뉴 인용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일 전 조회 1 댓글 0

본문

냄비가 팬을 더럽히거나 팬이 너무 검다고 생각한다. 또는 삽이 부지깽이를 비웃는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44 페이지
최신글 인기글 추천순 댓글순
명언어록
데모필리우스
조롱은 소금과 같아서 절제하며 사용해야 한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여전히 놀랄 수 있다는 것에 놀라야 한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Th. 풀러
놀란 자는 이미 절반은 걸려든 것이나 마찬가지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호라티우스
그 무엇에도 놀라지 않는 것, 이것이 행복을 가져다주고 또 간직하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아리스토텔레스
뜻밖의 사건으로 진정한 용기를 시험하게 된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아샨티족 속담
사람은 후추 알갱이이다. 으깨어 씹어 먹지 않는 한, 얼마나 매운지 알 수 없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풀라니족 속담
사람들은 견해의 팔꿈치를 잡고 그에 응한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단 한 가지 훌륭한 논쟁이 여러 가지 더 나은 논쟁들보다 낫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라틴 속담
태양을 상대로 논쟁하진 않는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세네카
다른 사람의 입을 다물게 하려거든 네 입부터 다물어라.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탈무드
논쟁에서 먼저 입을 다문 자가 가장 칭찬받을 만한 자이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에픽테토스
선인은 그 누구와도 다투지 않고, 할 수 있는 한 다른 사람들의 다툼도 막는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잠언 26장 21절
숯이 숯불을, 장작이 불길을 일으키듯 다투기 좋아하는 사람은 싸움을 일으킨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퀸틸리아누스
시작해야 하는지를 알고자 논의하나 그때는 이미 시도하기에는 너무 늦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티투스 리비우스
사군토가 사라지는 동안 로마는 논의했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
명언어록
베르길리우스
적들이 문밖에 있을 때 논의한다는 것은 너무 때늦은 일이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