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라퐁텐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는 이웃을 바라보는 것과는 다른 눈으로 자신을 본다. 우리와 비슷한 이들에게는 스라소니 같고 우리 자신에게는 두더지 같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36 페이지
일을 한다는 것은 비유컨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아서, 우물을 예닐곱 길 팠으되 샘물에까지 이르지 못했다면, 여전히 버려진 우물인 것이다.
상대방의 마음에 들 수 있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기쁘게 하는 것과 흥미를 자아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