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테오그니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남의 아픔으로 빚어진 슬픔은 금세 지나가버린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57 페이지
명령하는 사람의 처지는 천상 존재들의 처지와 같다. 곧 많은 존경을 받지만 휴식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