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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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병폐는 마치 자신의 밭을 버리고 남의 밭을 김매는 것처럼, 남에게 요구하는 것은 육중하면서 스스로 책임지는 것은 가벼운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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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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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에 대해 좋은 말을 하게끔 만드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자신에 대해서 좋게 말하는 것이다.
새들은 금방 사라져버리는 노래를 남기고 죽는다. 그러나 인간은 죽더라도 사라지지 않는 명성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