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말이  도망친 뒤 외양간을 닫아 보았자 아무 소용없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51 페이지
구두를 갖지 못한다고 화가 났으나 발이 없는 사람을 우연히 만난 뒤 내 처지에 만족할 줄 알게 되었다.
만족은 닿기만 하면 모든 것을 금으로 변화시키는 철학자의 돌[*화금석[化金石)]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