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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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비난할 때는 아무도 모르게 하고, 친구를 칭찬할 때는 모두의 앞에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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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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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 있네"라는 말 한마디가 "하늘이 자네를 도울 걸세"라는 말 보다 열 배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