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G. 드 레비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그림과 데셍의 관계는 노래와 말의 관계와 같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53 페이지
일을 한다는 것은 비유컨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아서, 우물을 예닐곱 길 팠으되 샘물에까지 이르지 못했다면, 여전히 버려진 우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