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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잠언 26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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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전 조회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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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이 숯불을, 장작이 불길을 일으키듯 다투기 좋아하는 사람은 싸움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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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4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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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물고기는 그물에 걸린 뒤에야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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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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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이성으로는 난파를 막지 못하고 난파를 당한 뒤에야 이를 해명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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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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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족쇄가 채워지면 반항해도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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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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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새가 잡히고 나면 울어도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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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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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말이 도망친 뒤 외양간을 닫아 보았자 아무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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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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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사냥감을 놓친 뒤에야 어떻게 잡았어야 했는지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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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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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우댕
딸이 혼기가 차야 사위들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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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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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크리스프
새매가 먹이를 잡은 후에야 새매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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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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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퍼거슨
머리가 잘리면 항복하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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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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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아이가 세례를 받을 때 대부, 대모는 절대로 늦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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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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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인정받게 되면 속박에서 벗어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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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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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상처 입고 방패를 휘둘러 보았자 아무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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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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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
포도주에 찌끼가 생기기 시작할 때는 이미 통에 넣어 보관하기에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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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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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땅은 신의 배우자이다. 땅은 산 이를 먹이고 죽은 이를 보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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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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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펀자브) 속담
땅과 여자는 힘 있는 자에게 굴복한다. 그러나 무능한 자를 만나면 다른 자에게 헌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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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기름진 땅이 메마른 영혼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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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