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아샨티족 속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사람은 후추 알갱이이다. 으깨어 씹어 먹지 않는 한, 얼마나 매운지 알 수 없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45 페이지
"자, 여기 있네"라는 말 한마디가 "하늘이 자네를 도울 걸세"라는 말보다 열 배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