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슈발리에 드 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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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횃불과 같다. 이 횃불은 들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횃불을 보는 사람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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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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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귀가 음악에서 타협을 인정하지 않듯이 올바른 자는 윤리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결코 타협을 인정하지 않는다.
무엇이라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자는 변명거리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