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슈발리에 드 메레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덕은 횃불과 같다. 이 횃불은 들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횃불을 보는 사람도 비춘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38 페이지
부러움은 언제나 장점에 달라붙는 것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 다투려 하지 않는다.
시타르는 부드럽게 누르면 말을 잘 들으나 거칠게 다루는 자에게는 불협화음으로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