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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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한다는 것은 비유컨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아서, 우물을 예닐곱 길 팠으되 샘물에까지 이르지 못했다면, 여전히 버려진 우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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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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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네거리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훨씬 낫다.
열려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과 자주 만나라. 인간에게 으르렁거리는 개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두를 위해서 살 수 없다. 특히 함께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