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J. F. 라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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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창피를 준 사람은 용서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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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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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는 사람이 모두 열린 시각을 갖는 것은 아니며, 제대로 보는 사람은 보이는 대로 보는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