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Ch. 카이에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옷감은 염색으로 판단하고, 잔치는 포도주로, 꽃은 향기로, 사람은 말로 판단한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15 페이지
빠르지 않다고 결코 느린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더 완벽해 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