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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포도에 앞발이 닿지 않자, "저건 신 포도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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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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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들을 훔쳤다고 처형당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훔치지 말라는 본을 보여주고자 처형당한 것이다.
적의 모욕에 복수하는 것은 적의 수준에 맞추는 것이다. 그러나 용서하면 적의 위에 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