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이솝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여우는 포도에 앞발이 닿지 않자, "저건 신 포도야."라고 말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44 페이지
볼 수 있는 사람이 모두 열린 시각을 갖는 것은 아니며, 제대로 보는 사람은 보이는 대로 보는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