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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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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전 조회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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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는 사유가 입는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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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3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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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다나
어머니와 아버지 빼고 다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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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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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동정을 받을 만한 자는 그렇게 부러움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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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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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부러워하는 자는 장점을 결코 용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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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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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추기경
줄이는 것은 모든 비결들 가운데 가장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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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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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큰 자질을 갖고 태어났음을 보여주는 진정한 표지는 바로 부러움 없이 태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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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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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부러워하는 이들은 죽게 되겠지만 부러움은 결코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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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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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부러움이 강물이었다면 온 인류는 병이 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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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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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속담
높아야 그림자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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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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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부러움은 빈 곳간으로 결코 스며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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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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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속담
사람들은 과일이 가득 달린 나무에만 돌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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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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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드루스
줄칼은 뱀에 의해 부식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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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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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넬리우스 네포스
선망은 영광을 호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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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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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동정을 받기보다는 부러움을 사는 편이 던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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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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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부러움은 언제나 장점에 달라붙는 것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 다투려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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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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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온순한 암송아지가 어미 젖 두개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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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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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부드러운 손은 머리털 하나로 코끼리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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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