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본문

코의 생김새가 사람마다 다르듯, 문체도 사람마다 다르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38 페이지
부러움은 언제나 장점에 달라붙는 것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 다투려 하지 않는다.
시타르는 부드럽게 누르면 말을 잘 들으나 거칠게 다루는 자에게는 불협화음으로 답한다.
하느님이 주신 것은 다시 얻기 힘들고, 하느님이 주지 않으신 것은 수중에서 떨어져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