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인기글
랭킹
알림

채팅 기능 보강

 알림

채팅 플러그인 텔레그램 연동 기능 추가

 알림

채팅 플러그인 개발

 알림

서버이전 작업 완료

 알림

나무위키 크롤러 개발완료
테마
테마 소개 업데이트 노트 테마 다운로드 테마 메뉴얼 테마 스킨 테마 플러그인 멤버십 자료실 테마 Q&A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머 포토 동영상 영화/드라마/애니 지식충전 감성충전 꿈해몽 축제/공연 정보 출석부
북마크
추천사이트 웹사이트 모음 내 사이트 자랑하기
음악
뮤직 라운지 플레이리스트 공유
파워랭킹
연예인 랭킹 정치인 랭킹 캐릭터 랭킹(준비중)

감성충전명언어록 잠언 18장 21절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일 전 조회 17 댓글 0

본문

혀에 죽음과 삶이 달려 있으니 혀를 사랑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는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51 페이지
최신글 인기글 추천순 댓글순
명언어록
세네카
문체는 사유가 입는 옷이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아리스토텔레스
문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료성이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터키 속담
코란은 어떤 때에는 동물의 얼굴을, 또 어떤 때에는 사람의 얼굴을 한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프랜시스 베이컨
글자를 멀리하는 판사가 입법자가 된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에머슨
법은 단지 하나의 견해서일 뿐이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문자가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하피즈
펜촉으로 언어의 머리르 빗는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페르디낭 드니
글은 사유의 힘을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말도 사유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제임스 오웰
말은 바람에 씨를 뿌리지만, 펜은 밭고랑을 판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리바롤
문법은 한 언어의 난해함을 덜어내려는 기술이다.문법이라는 지렛대가 난해함이라는 짐보다 더 무거워서는 안된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볼테르
문법학자와 작가의 관계는 현악기 제조공과 음악가와의 관계와 같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몽테뉴
세계에서 일어나느 분란의 상황 대부분이 문법학자와 관련이 있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에라스뮈스
문법학자 수만큼의 문법이 있고 더 많을 때도 있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중세 라틴 속담
이론적인 문법학자는, 순진한 당나귀와 같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
명언어록
수에토나우스
카이사르도 문법 위에 서지 못한다.
no_profile 마스터1:1채팅하기 친구추가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0 0 9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