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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A. M. 르미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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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전 조회 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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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투누스의 삼지창은 세계의 통치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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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3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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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소는 뿔로 잡고, 사람은 말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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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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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너무 긁으면 부스럼이 나고, 너무 말하면 해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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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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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몽동 비달레트
마음에서 넘쳐나는 것이 입으로 빠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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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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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생각 없이 말하는 것은 과녁 없이 총을 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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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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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바다는 손이 지배하고, 땅은 입술이 지배한다. [손은 원료들을 이용하고, 말은 사람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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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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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르완다) 속담
행동이 아닌 말로 왕의 은총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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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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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사우스
저속한 자들은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말하고, 현자들은 생각을 감추기 위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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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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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
마음이 불타면 입에서 불꽃이 터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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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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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자신이 아는 것을 말하는 자는 자신이 모르는 것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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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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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우드빌
현자는 심장에 입이 있고, 어리석은 자는 입에 심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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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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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내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도록 한 번 말을 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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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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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 만졸리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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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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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말은 영혼의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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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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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12장 34절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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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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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장 2절
알맞게 표현된 말은 은 쟁반에 담긴 황금 사과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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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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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장 20절
사람은 제 입이 맺는 열매로 배를 채우고 제 입술이 내는 소출로 배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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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