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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A. M. 르미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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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전 조회 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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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투누스의 삼지창은 세계의 통치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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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3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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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케르 부인
생각하는 데 기억이 필요하듯이, 사랑하는 데에는 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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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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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원수
사랑은 아킬레스의 창과 같아서, 상처를 주면서 치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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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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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사랑은 마음의 소설이고, 그 주된 줄거리는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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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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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드로
사랑은 넋이 있는 사람에게선 넋을 빼앗고, 넋이 없는 사람에게는 넋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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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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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랬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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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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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당신이 누구이든, 여기 당신의 주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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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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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사랑은 상상력이 수를 놓은 자연의 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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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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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사람들은 사랑의 신을 눈이 멀게 만들었다. 그가 우리보다 눈이 좋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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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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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프레보
사랑이 종종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사랑을 신성시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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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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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신
사랑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게걸스럽게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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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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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브레
사랑의 첫 한숨은 지혜의 마지막 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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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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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부끄러움을 타는 이들은 사랑에서 꼭 손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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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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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이성이 사랑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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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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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사랑은 유령들의 출현과 같다. 진정한 사랑이 있다고들 말하지만 실제 그것을 본 사람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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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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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사랑은 단 하나뿐이나 그 복제품들은 무수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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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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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사랑은 그 누구에게나 가차 없는 폭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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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