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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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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일 전 조회 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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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다. 인간적인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나에게 낯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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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38건 75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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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웹스터
사랑의 맹세는 선원들의 소원과 같아서 폭풍이 지나면 잊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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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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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랑의 맹세에는 처벌 조항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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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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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마코스
연인들의 맹세는 신들의 귀에까지 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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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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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평화로이 지내던 두 수탉에게 어느 날 암탉 한 마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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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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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양편에 나란히 선 두 여인에게서 냉기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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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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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사랑이 무너지면 다시 짓지 못하는 참새 둥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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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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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속담
달과 사랑은 커지지 않으면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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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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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사랑이 찢어지면, 다시 꿰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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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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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사랑은 시간을 가게 하고, 시간은 사랑을 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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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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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뮈세
사랑은 배고픔으로 살고, 양식으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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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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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사랑은 숨길 수 없다. 그런데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 때에는 더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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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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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연인들이 더 이상 서로 사랑하지 않는 이유는, 지나치게 서로 사랑했던 것 말고 달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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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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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파울
사랑은 질려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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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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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오랜 사랑을 갑작스레 놓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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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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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새 못이 낡은 못을 대신하듯, 새 사랑이 헌 사랑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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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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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치오
파 머리는 하얀 색이지만, 줄기는 그보다 더 푸를 수 없을 정도로 푸른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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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9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