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명언어록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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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다. 인간적인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 나에게 낯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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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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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는 사람이 모두 열린 시각을 갖는 것은 아니며, 제대로 보는 사람은 보이는 대로 보는 일이 없다.
유능한 의사란 특별한 처방을 지닌 사람, 또는 그 자신에게 처방이 없을 경우 이를 지닌 사람이 그 병을 고치도록 해주는 사람이다.